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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아스렉스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6위 선정

서울, 한국 2025년 3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아스렉스코리아가 Great Place to Work(GPTW) Korea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46위에 선정됐다. GPTW의 인증은 직원 만족도를 평가하는 Trust Index™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신뢰, 존중, 공정성, 동료애 등의 주요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아스렉스코리아의 직원 중심 기업 문화와 직원 만족도 향상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외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아스렉스코리아는 "Helping Surgeons Treat Their Patients Better™"라는 기업 미션 아래,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아스렉스코리아는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및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되며,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직원 중심 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일터를 만들다."

아스렉스코리아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및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주 2회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자기 개발 지원금을 제공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SPEAK"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가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사 후 3개월 동안 지정된 버디와 함께 업무 및 조직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열린 소통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모든 직원을 '님'이라는 존칭으로 부르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협력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ALIVE(Arthrex Liv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한 체험 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유대감과 팀워크를 다지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직원들의 정신 건강 및 복지 지원을 위해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심리 상담, 건강 관리, 법률 및 재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스렉스코리아 이우종 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긍정적인 기업 문화와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스렉스코리아는 직원 만족과 업무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역동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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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에타이협회, 전일본킥복싱협회와 협력 체결… 첫 대회 성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대한무에타이협회는 3월 2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전일본 킥복싱 협회 사무라이 무쌍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가 전일본킥복싱협회와 공식 업무제휴를 맺은 후 열린 첫 대회로, 팔꿈치, 무릎, 프라임 레슬링 규칙을 포함한 3R, 5R 순수 킥복싱 규칙으로 진행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국 선수로는 권현우(플래시)와 박수호(조커)가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 모두 대회에 앞서 링 이름을 새롭게 변경하여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 무에타이협회 선수들이 일본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무에타이 협회 협력 이번 대회는 대한무에타이협회와 전일본킥복싱협회간의 공식 업무제휴가 더욱 강화된 순간이었다. 대한무에타이협회의 오조환 전무이사와 전일본킥복싱협회의 구리시바 타카시 대표는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체결했으며, 일본에서 한국 무에타이 협회 선수들이 링 이름을 사용하고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Norashing Family GYM의 호즈미 하세가와(전 WBC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