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단양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18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지난 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개선·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현지확인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안건 처리 결과로는 김영길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스포츠마케팅 지원에 관한 조례'등 1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고, 조성룡 의원이 발의한 '단양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등 4건의 조례안은 수정 가결, 2건의 조례안은 보류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사후관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시설물 준공 후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 △주민, 관광객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 노력, △사업 집행과 계획된 공정 관리 철저 등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제도 보완 및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상훈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우리군의 주요 역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그 규모와 외양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고 내실있게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회기 기간동안 제시된 여러 제안과 해법이 정책으로 반영되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