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2.8℃
  • 흐림서울 10.5℃
  • 흐림인천 7.8℃
  • 흐림수원 9.5℃
  • 흐림청주 13.4℃
  • 흐림대전 13.1℃
  • 구름많음대구 17.9℃
  • 흐림전주 11.4℃
  • 구름많음울산 11.5℃
  • 흐림광주 11.5℃
  • 맑음부산 13.6℃
  • 맑음여수 13.6℃
  • 맑음제주 16.6℃
  • 흐림천안 12.0℃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퀀티넘, '엔비디아 가속양자 연구센터' 창립 협력사로 선정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자 컴퓨터인 System H2 등 퀀티넘의 풀스택 역량은 AI의 가치 실현 기대

산타클라라, 캘리포니아주 , 2025년 3월 19일 /PRNewswire/ -- 세계 최고 성능의 양자 컴퓨터를 보유한 양자 컴퓨팅 업계의 선두주자인 퀀티넘(Quantinuum)이  올해 말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 가속양자 연구센터(NVIDIA Accelerated Quantum Research Center, 이하 NVAQC)'의 창립 파트너로 엔비디아와 혁신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Quantinuum's System Model H2, the world's highest performing commercially available quantum computer.
Quantinuum's System Model H2, the world's highest performing commercially available quantum computer.

NVAQC는 세계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양자 솔루션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센터는 퀀티넘이 개발한 양자 컴퓨터 시스템인 System H2를 탑재한 세계 최고의 NVIDIA GB200 NVL72 슈퍼컴퓨터와 함께 NVIDIA CUDA-Q 플랫폼을 사용해 이를 달성할 전망이다. System H2는 다음으로 우수한 슈퍼컴퓨터보다 월등히 뛰어난 209만 7152 양자 볼륨(Quantum Volume•양자시스템의 컴퓨터 연산능력을 파악하는 측정 기준)을 달성한다.

가장 빠른 솔루션 제공 시간을 자랑하는 퀀티넘의 양자 컴퓨팅 아키텍처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리더십을 확장하려고 한다. 퀀티넘은 2027년까지 가장 낮은 오류율을 자랑하는 100 논리 큐비트(logical qubit)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퀀티넘은 또한 2020년대 말까지 수백 개의 논리 큐비트를 갖춘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선보이기 위해 순항하고 있다. 최근 이뤄낸 일련의 기술 혁신이 이러한 발전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한 혁신에는 퀀티넘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품질이 우수한 논리 큐비트 개발 및 이온 트랩(ion-trap) 양자 컴퓨터와 관련된 주요 확장성 문제 해결이 포함된다. 이런 노력은 99.9% 이상의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fidelity)를 자랑하는 상업용 시스템 완성으로 결실을 맺었다.

퀀티넘은 2022년 CUDA-Q를 양자 시스템에 처음으로 도입하며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양자 오류 정정(Quantum Error Correction•QEC)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선구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CUDA-Q 사용자는 현재 퀀티넘의 System H1 QPU와 에뮬레이터에 90일 동안 액세스 가능하다. 퀀티넘이 향후 내놓을 시스템은 CUDA-Q 플랫폼 지원을 계속하고, NVAQC를 통해 제공되어 생성형 양자 AI(Generative Quantum AI)의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다.

퀀티넘이 지난달 발표할 획기적인 생성형 양자 AI 시스템은 자사의 양자 시스템으로 생성한 데이터를 활용해 AI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AI 모델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고, 이전에는 해결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퀀티넘은 이러한 성과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훈련과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퀀티넘의 사장 겸 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퀀티넘의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전례 없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다양한 시장에서 생성형 양자 AI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 코스타(Tim Costa) 엔비디아 CAE•양자•CUDA-X 담당 수석 이사는 "유용한 양자 컴퓨팅을 향한 진전은 새로운 발견에 달려 있다"면서 "NVAQC는 퀀티넘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 유용한 양자 장치의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퀀티넘의 양자 시스템은 모든 산업 벤치마크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서 일하는 370여 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포함해 총 550명 이상의 직원이 양자 컴퓨팅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3/art_694420_1.jpg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탐사] 수천억 날렸는데, 회수는 '쬐끔'.. 책임질 리더 하나 없는 우리은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지난 5년간 우리은행에서 벌어진 대규모 금융사고의 공통점은 한 가지다. 직원 횡령부터 고위 경영진의 부당대출까지, 심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을 포함해 최근까지 금융사고로만 1,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 하지만 회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일탈한 직원, 임원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들은 조직 내부의 통제 실패는 물론, 이사진과 CEO, 회장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전반의 책임 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보여준한다. 반복되는 금융사고.. 사고라 말할 수 있나?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수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유사한 사고가 전국 지점 곳곳에서 터졌다. 그러나 이들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직원 일탈이 아닌 ‘경영진의 직접 연루됐다는 점'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의 부당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현재 검찰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전 부행장, 본부장도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임종룡 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