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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울주경찰서, 진하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진하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울주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촬영 범죄 및 딥페이크 제작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과 경찰서는 진하해수욕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비상벨 작동 상태 점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확인, ▲범죄예방 안내 포스터 및 스티커 부착,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공중화장실은 사생활 보호가 필수적인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차단하고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진하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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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