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3℃
  • 맑음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0.7℃
  • 맑음인천 -0.7℃
  • 구름많음수원 0.2℃
  • 흐림청주 0.0℃
  • 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2.3℃
  • 전주 2.0℃
  • 구름조금울산 1.2℃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여수 4.2℃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천안 -0.7℃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대구시교육청,‘제35회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수상자 발표 “교사의 그림책 활용 수업 역량 높인다.”

그림책 활용 유아교육의 전문성 및 실천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2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제35회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본선 대회 수상자를 30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유치원 교사의 그림책 활용 언어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기존 발표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의 평소 그림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예선에서 그림책 활용 계획안을, ▲본선에서 그림동화 즉석 구연 능력을 각각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어 진행됐다.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예선에는 총 39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 동화 원고를 청중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5분 이내로 구연했다.

 

대회 결과, 대구숙천유치원 김수현·정은숙 교사, 대구서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진주 교사 등 3명이 1등급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등급 5명, 3등급 7명의 교사가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1등급을 수상한 김수현 교사는 “이전과는 달라진 대회 운영 방식이 부담은 됐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많이 들려주며 대회 준비와 수업을 병행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그림책은 유아의 언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인성,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교사들이 그림책을 수업 현장에서 더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연수 등 실천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