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0.1℃
  • 구름많음인천 0.7℃
  • 구름많음수원 -0.5℃
  • 흐림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1.1℃
  • 흐림대구 4.5℃
  • 구름많음전주 1.7℃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4.4℃
  • 구름많음여수 4.7℃
  • 흐림제주 9.1℃
  • 흐림천안 0.4℃
  • 흐림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대구

수성구, 2025 하반기 찾아가는 미래마을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5년 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총 6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모델이다. 수성구는 2020년 시범지구 선정 이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2025년 사업에서는 △민·관·학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수성구 (너머·다:행) 마을학교 운영 △찾아가는 미래마을교육과정(세계 시민 역량 교육 등 12개 프로그램) 운영 △수성미래교육관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S-NEXT 운영 △청소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과 학교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마을 자원을 연계한 ‘세계 시민 역량 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에 관내 초·중·고 25개교 9,02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성구는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미래직업 크리에이터가 되다’ 외 7개 프로그램을 시작해 25개교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 ‘지금이 골든타임’…행정통합 속도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