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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늦여름 밤의 낭만, 고택으로 초대합니다!

2025 병암서원 고택음악회 8월 30일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월 30일 오후 7시, 지역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17세기에 중건된 병암서원을 무대로 매년 8월 고택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금과 창작무용을 결합한 '월령',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팀 아리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듀오 송미해 밴드, 트로트가수 한강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2015년 창단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고령군립 가야금연주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달서구와 고령군은 2021년부터 지역연계 투어버스'달리고'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등 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고택에서 풍류와 낭만을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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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