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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DAHON-V -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혁신적인 자전거 기술

베이징 2025년 8월 26일 /PRNewswire/ --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JD 사이클링 페스티벌(JD Cycling Festival )' 에서 은회색 드롭바 접이식 자전거 DAHON P18 Ultra가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자전거의 우승으로 '휴대성과 속도가 공존할 수 없다'는 업계의 인식을 뒤집었다. 이 결정적인 승리는 사이클링 애호가들 사이에서 접이식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속도 측면서 다혼(DAHON)의 독점 자전거 기술인 DAHON-V가 주목을 받았다.

Champion with DAHON P18 Ultra (center) and other medalists at the “JD Cycling Festival”
Champion with DAHON P18 Ultra (center) and other medalists at the “JD Cycling Festival”

DAHON-V 자전거 기술: 연구실에서 트랙으로 이어진 혁신적인 도약

DAHON P18 Ultra의 우승 비결은 바로 DAHON-V 기술 세트에 있다. 이는 대부분 자전거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모든 자전거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설계 및 테스트 기술•방법론이다. 특히, 델텍(DELTECH) 케이블과 슈퍼 다운튜브(Super Downtube) 같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접이식 자전거가 처음으로 로드바이크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동의 자유 실현: 일상적인 출퇴근부터 가벼운 레이싱까지

DAHON P18에 탑재된 선구적인 '원바이크, 듀얼 모드' 설계를 통해 사용자는 자전거를 접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펼친 후에는 드롭바를 사용하여 로드바이크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효율성과 스타일을 모두 추구하는 도시 자전거 이용자들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현재, 이 기술이 적용된 DAHON 접이식 자전거는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단순한 자전거를 넘어 혁신적 제품에 대한 시장의 강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DAHON P18 Ultra Folding Road Bike (Left), DELTECH cable (Upper right), Super Downtube (Lower right)
DAHON P18 Ultra Folding Road Bike (Left), DELTECH cable (Upper right), Super Downtube (Lower right)

녹색 약속: 속도가 지속 가능성의 만남

중국의 '쌍탄소' 목표에 따라 다혼은 단순한 제조업체에서 기술 제공자로 진화하고 있다. '셰어링 360(Sharing 360)' 특허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통해 골든 휠 그룹(Golden Wheel Group), 선양(SYB)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독자 기술을 공유하며 업계 표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속도에는 한계가 없고, 혁신에는 경계가 없다

마젤란의 37개월간 세계 일주부터 라이트 형제의 인류 최초 비행 발명까지, 인류의 속도에 대한 추구는 언제나 자유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이었다.

DAHON-V는 현대에서 그 정신을 이어받았다. 강철 케이블과 알고리즘을 사용해 역학을 재설정하고, 접이식 및 레이싱의 가능성을 재정의하며, 가볍고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지속 가능성을 이어간다.

지금 이 순간 다혼은 친환경적인 내일을 향해 'DAHON-V'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혁신의 리듬에 맞춰 기어가 회전하면서, 효율•자유•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전 세계가 그 장면을 함께 목격하고 있다.

속도에는 한계가 없다. 다혼은 자전거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arketing@dahon.com으로 문의한다.

www.dahon.com
usa.da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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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2025년 산불감시단 발대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동래읍성역사관 원형광장에서‘2025년 동래구 산불감시단 발대식 및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감시 체제를 본격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 공무원 및 금강공원사업소 관계자 등 산불방지 인력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불감시단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지역을 책임감 있게 지키겠다”라고 다짐했다. 동래구는 이번 발대식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주요 등산로 주변 풀베기, 낙엽 및 잡목 제거 등 산불 방화선 구축 작업을 실시하는 등‘산불 없는 동래구’실현을 위한 대응 체제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이 전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산불 감시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안전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