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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지난 10일 전문가 위원 40여 명 참석...3개 분과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오후 4시,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 호텔에서 ‘2025년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들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설치됐다.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 의견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 정책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구정 청사진과 핵심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3개 분과별로 2026년 신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경과보고 ▲민선 8기 주요 우수사업 발표 ▲분과별 2026년 신규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토론 등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현장을 방문해 부지 반환 및 용산공원 조성 등 용산구 핵심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3년 차를 맞았으며 구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한 자문과 새로운 정책 발굴을 담당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은 향후 용산구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더해져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구민분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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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