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9.0℃
  • 맑음인천 -9.2℃
  • 맑음수원 -9.3℃
  • 맑음청주 -6.9℃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5.6℃
  • 맑음전주 -6.6℃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3.7℃
  • 맑음여수 -3.8℃
  • 흐림제주 2.1℃
  • 맑음천안 -8.5℃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중국-캄보디아 국경 간 결제 활성화…유니온페이 월렛, 캄보디아 거래 급증

프놈펜, 캄보디아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중국 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과 캄보디아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Cambodia)의 공동 관리 아래 양국 간 QR 결제 연동을 한층 확대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의 성과가 점차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유니온페이 월렛을 통한 캄보디아 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하며 양국 간 결제 협력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3년 11월 중국과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QR 결제 연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캄보디아 국가 QR 표준인 KHQR이 유니온페이 앱과 중국 주요 상업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을 포함한 세계 200여 개 유니온페이 월렛과 상호 운용이 가능해졌다. 2025년 3월부터는 캄보디아 국가 결제 시스템 바콩(Bakong)의 '바콩 앱' 사용자들이 전 세계 유니온페이 QR 네트워크 가맹점과 중국 본토의 위챗페이 QR 네트워크에서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유니온페이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양방향 QR 연동을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중국-캄보디아 관광의 해 2025(China-Cambodia Tourism Year 2025)'가 시작되면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크게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캄보디아를 찾은 중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약 58만 7000명에 달했다. 현재 캄보디아 내 거의 모든 가맹점 POS 단말기와 전체 ATM의 80%가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 및 현금 인출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QR 연동 이니셔티브를 통해 중국인에게 익숙한 스캔 결제가 해외에서도 가능해져 여행 시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을 보장한다.

현재 중국과 캄보디아의 소매 시장 전반에서 QR 결제 연동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캄보디아 국립은행이 개발을 주도한 KHQR은 현지 거의 모든 QR 가맹점에 도입되어 유니온페이 QR 결제가 프놈펜 국제공항부터 앙코르와트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중국을 찾는 캄보디아인이 증가하면서 백화점과 식음료 매장 등 중국 본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바콩 앱을 활용한 편리한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본토 외 19개 국가 및 지역의 현지 결제망과 QR 결제 연동을 이미 시작했거나 현재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수천만 해외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유니온페이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양방향 결제 연동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