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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양양군, ‘2026년도 창의시책 보고회’ 개최

총 62건 시책 발표, 스마트행정·생활밀착 정책으로 미래 대비 지역 발전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양양군은 2025년 9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창의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 및 팀장급 이상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보고회는 지역발전 사업과 정부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오색케이블카 시대 이후’를 대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각 부서에서는 총 62건의 시책을 제안했으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통한 공항 활성화 △교통·주차 AI 기반 통합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 △종이 없는 계약행정 전면화 △배달앱과 연계한 소상공인 활성화 △주차 및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보행로 확보, 그리고 생활인구 증가에 대응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대 등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생활밀착형 시책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양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 중 효과가 크고 시급한 과제를 우선 선정해 사업 규모·추진 일정·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화된 사업은 2026년도 군정 계획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신속히 실행에 옮기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양양군이 선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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