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인천 -5.2℃
  • 맑음수원 -8.1℃
  • 맑음청주 -4.8℃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5.4℃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0.8℃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천안 -9.1℃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제8회 실크로드 문화박람회 간쑤성에서 개막

둔황, 중국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신화망(Xinhuanet)의 보도:

Opening ceremony of the 8th Silk Road (Dunhuang) International Cultural Expo, September 21, 2025. Courtesy of the Organizing Committee
Opening ceremony of the 8th Silk Road (Dunhuang) International Cultural Expo, September 21, 2025. Courtesy of the Organizing Committee

제8회 실크로드(둔황) 국제문화박람회(Silk Road (Dunhuang) International Cultural Expo)가 2025년 9월 21일 간쑤성 둔황시에서 '문화 교류 강화 및 문명 간 상호 학습 촉진(Strengthening Cultural Exchanges and Promoting Mutual Learning Among Civilizations)'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둔황 문화박람회는 중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주요 국제 문화 행사로, 참가국 간 문화, 학술, 예술 분야 교류를 심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시회와 공연부터 학술 포럼, 무역 진흥까지 7개 부문에 걸친 17개 행사가 포함되며, 8개 국제기구와 9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2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전시관은 행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약 24000㎡에 달하며, 세계 유산 보존, 둔황 연구의 새로운 발견, 간쑤성 무형 문화유산 보존 노력, 새로운 문화 및 창조 산업에 대한 전시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둔황 야시장(Dunhuang Night Market)과 명사산(Mingsha Sand Dunes) 같은 관광지에서는 예술 공연과 플래시몹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 후창성(Hu Changsheng) 간쑤성 당 서기는 '일대일로' 교류를 통해 문화 영향력을 구축하고, 유산 보호, 관광 개발, '상호 이익'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취싱(Qu Xing) 유네스코(UNESCO) 사무차장보는 이번 박람회가 유네스코와 중국 간 약 80년에 걸친 협력의 역사를 반영하며, 중국 정부의 실크로드 이니셔티브에 새로운 추진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쁘라솝 리앙응언(Prasop Riangngern) 태국 문화부 상임차관, 드미트리 슐랴흐틴(Dmitry Shlyakhtin) 벨라루스 문화부 제1차관, 조셉 아이작(Joseph Isaac) 도미니카 국회 의장 등도 연설에 나섰다. 이들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국가 간 인문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최민호 시장 "세종시 미래 5대 비전 실현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