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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CGTN 아메리카와 CCTV UN 공동 주최: '조화 속의 아름다움, 단결 속의 운명' 시각 예술 전시회

워싱턴, 2025년 9월 23일 /PRNewswire/ -- CGTN 아메리카(CGTN America) CCTV UN 공동으로 '조화 속의 아름다움, 단결 속의 운명(Beauty in Harmony, Destiny in Unity)' 시각 예술 전시회를 주최한다.

CGTN 아메리카의 모기업인 차이나미디어그룹(China Media Group) 2025 유엔 총회에 맞춰 9 23 화요일 오전 11시에 유엔 본부에서 '조화 속의 아름다움, 단결 속의 운명'이라는 시각 예술 전시회를 진행한다. CGTN 아메리카와 CCTV UN 유엔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고 유엔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 관람객에게는 인류가 어떻게 뜻을 모아야 미래를 함께하는 세계 공동체를 만들 있는지 생각해 볼만한 기회이다. 전시회에서는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80 넘게 유엔의 길잡이 구실을 이상과 촘촘히 연결된 오늘날의 세계에서 이러한 원칙의 변치 않는 중요성을 관람객에게 전한다.

또한 다양한 그림과 멀티미디어 작품을 전시하여 유엔의 핵심적인 이상의 발전 양상과 실천 과정을 되짚어본다. 전시 작품들은 빈곤 종식, 식량 안보, 친환경 에너지 혁신, 국제 보건, 세계 평화 유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의 가시적인 진전을 조명한다. 전시회는 범국가적 노력뿐만 아니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중국이 이바지한 바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국제 예술가와 젊은 창작자들이 출품작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건설하는 창의력, 상상력, 그리고 희망의 역할을 강조한다.

전시회는 외교관, 시민사회 대표, 예술가,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관람객 간의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리고 전시회는 인간의 이야기와 창의적인 표현을 정책 목표와 결부시키는 수법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고취할 있는 유익한 대화를 유도하는 취지를 둔다. 또한 '조화 속의 아름다움, 단결 속의 운명' 예술, 문화, 그리고 국제 협력 체계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문화를 초월한 이해를 장려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공동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 자료는 CCTV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 배포했다.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 DC 법무부에서 확인할 있다.)

문의Distribution@cgtnamer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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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트럭 돌진 사고, 규정 넘어선 과감한 대책”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3일 오전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부서와 규정의 한계를 넘어 피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위한 신속·과감한 지원 대책을 추진해달라”며 전방위적인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 “부상자들의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그 어떤 행정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가족과 부상자, 시장 상인의 피해 지원을 위해 관련 부서별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장에는 응급의료소와 재난심리지원 인력을 배치했고, 주요 의료기관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치료와 장례 절차를 안내하며 밀착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법과 제도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고통을 줄이는 방안을 찾는 데에 지혜를 모아달라”며 “피해 상인 한 사람, 유가족 한 분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상인과 시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