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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울산 중구시니어클럽, 옛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로 이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중구시니어클럽이 기존 다운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옛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로 이전했다.

 

울산 중구시니어클럽은 9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시니어클럽 1층 다목적홀(화합로 465)에서 ‘울산 중구시니어클럽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손경숙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유관 기관·단체장,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오색 띠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시니어클럽은 기존에 태화로 19에 위치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직원 수 증가 등으로 사무 공간이 부족해져 화합로 465에 위치한 옛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3층으로 이전했다.

 

새로운 공간은 337㎡ 규모로 기존 136㎡에 비해 두 배 이상 넓으며 △상담실 △교육장 △사무실 △문서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울산 중구시니어클럽은 지역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역량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운영하며 어르신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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