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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5년 원주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개최

친절교육 실시 등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정적 실천의지 보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시지부(지부장 엄창원)는 지난 10월 14일 원주시환경체육단지에서 관내 14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초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원주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및 택시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위한 친절, 봉사 서비스 실천 결의를 다진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법인택시 업계에서 자정작용의 일환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시민에게 친절한 운송서비스를 다짐하는 현수막을 원주 곳곳에 설치하여 홍보했으며, ▲행사 당일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자주 발생하는 택시 불편 민원 내용을 반영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택시발전법 준수사항 주요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 결의대회 행사로 시민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하려는 택시업계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특히, 시민들이 야간에도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하여 주시는 운수종사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쟁력 있는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엄창원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 결의의 뜻을 함께 해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친절한 말투와 배려의 자세로 시민에게 감동을 드리는 신뢰받는 택시업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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