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6.5℃
  • 구름많음서울 4.9℃
  • 맑음인천 5.7℃
  • 구름많음수원 5.2℃
  • 흐림청주 7.1℃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조금전주 7.3℃
  • 맑음울산 6.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7.3℃
  • 맑음여수 7.6℃
  • 구름많음제주 10.5℃
  • 흐림천안 5.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선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 2일차 시작

정선읍 주요 현장 점검 / 공사 지연 및 주민 민원 대응 철저 주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선군의회는 10월 15일, 2025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가며 정선읍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직원 숙소 신축사업과 행정지원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민원 대응 방안, 공정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직원 숙소 신축사업 현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6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총 20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12%로, 내년 3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전흥표 의원은 "현재 공정이 10월 기준 12% 수준인데 내년 3월 입주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겨울철 공사 중단 시기를 고려해 외부 공정은 12월 이전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광표 의원은 "세대 수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외벽 자재나 구조 안정성 등 시공 품질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지속된 강우로 일부 일정이 지연됐으나, 동절기 전 주요 구조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중 입주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정선읍 행정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약 23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행정시설로, 지상 6층 규모에 종합민원실, 강당, 커뮤니티센터, 노인건강문화관, 장애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전흥표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선군청 관계자는 "현재 진동·소음 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민원 대응을 위해 방음벽도 보강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전영기 의장은 "읍내 중심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사인 만큼 주민 안전과 편의에 각별히 유의하고, 공정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광표 의원은 "민원이 불가피한 구간이지만 행정과 시공사가 적극 협의해 최소화해야 하며, 향후 신청사 이전 일정과 연계되는 만큼 준공 지연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선군의회는 이날 오후, 남면 다목적 행정지원센터 건립사업, 신동읍 다회용기 수거·세척센터 건립사업, 방제2리 새비재 농산물 출하장 설치사업 등 생활 SOC 및 지역경제 관련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의회는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빅데이터로 바꾸는 골목상권, 서울신보-영등포구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