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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인도 최고 대학 IIT 마드라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과 소아암 치료 혁신 프로젝트 '현대 호프 포 캔서' 출범

첸나이, 인도, 2025년 10월 15일 /PRNewswire/-- 인도 최고 교육기관인 인도공과대학 마드라스(IIT 마드라스)가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의 사회공헌 부문인 현대자동차 인도재단(Hyundai Motor India Foundation, HMIF)과 협력해 인도 소아암 치료의 혁신을 선도할 이니셔티브 '현대 호프 포 캔서(Hyundai Hope for Cancer)'를 출범했다.

The plaque for ‘Hyundai Hope for Cancer’ being unveiled during the Launch Event at Delhi on 3rd Sept 2025
The plaque for ‘Hyundai Hope for Cancer’ being unveiled during the Launch Event at Delhi on 3rd Sept 2025

HMIF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56크로르 규모의 사회공헌 투자를 진행했다. HMIL은 한국 완성차 제조사 현대자동차의 인도법인으로 이번 이니셔티브는 현대차의 글로벌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 프로그램과 맥을 같이하며, 전 세계 소아암 어린이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IIT 마드라스에 설립된 현대 암 유전체 센터(Hyundai Centre for Cancer Genomics). 이 센터는 의료진, 연구원, 제약 분야 전문가, 글로벌 파트너들이 협력하는 연구 허브로, 국제 암 유전체 컨소시엄(ICGC),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 등과 연계한 글로벌 공동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출범한 이 센터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식별하기 위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맞춤형 치료 프로토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에는 인도 최초의 커뮤니티 기반 암 조직 바이오뱅크가 구축돼 소아 백혈병과 림프종 분야의 첨단 유전체 연구가 가능해졌다.

HMIF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총 56크로르를 투입했으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3크로르 규모의 전용 암 치료 기금도 조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S. 마할링감(S. Mahalingam) IIT 마드라스 생명공학과 교수가 총괄하고 있다.

센터의 향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연구를 위해 1600개 이상의 샘플을 수집하고 염기서열 분석
  • 어린이 30~50명에게 무료 치료 제공
  • 유전체학 분야 전문 인력 100명 이상의 역량 강화
  • 의료 취약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이동식 의료 서비스 제공

출범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다르멘드라 프라단(Dharmendra Pradhan) 인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 소아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조기 발견 및 검진 강화, 의료 소외 지역의 접근성 확대를 통해 '사브카 프라야스(Sabka Prayas)'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공정한 기술 중심 의료 서비스를 향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전하면서 "전국의 연구원과 의료진, 혁신 인재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정밀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10/art_747023_2.jpg
로고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10/art_74702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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