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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횡성군, 금계작은도서관 새단장...지역 사랑방으로 재탄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횡성군 공근면의 금계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16일 재개관식을 갖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3월 KB국민은행의 기업후원으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사업 완료와 함께 금계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문화·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금계작은도서관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공공작은도서관으로, 연면적 265㎡ 규모다.

 

1층은 사무공간과 아동자료실, 강의실이,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열람실이 마련돼 있으며, 약 1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공근면의 유일한 문화시설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KB국민은행에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지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는 공간 구성을 기획하여 고급 원목 소재의 서가와 열람대 등을 제작 배치, 운영 물품 및 비품, 도서 460여 권을 지원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이를 통해 금계작은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갖추게 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공근 금계작은도서관 리모델링에 도움을 주신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금계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자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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