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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자원봉사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자원봉사자가 행복한 “자원봉사 페스티벌”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0일 미수동 해양공원에서 지역 내 주민 및 어르신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 미수동자원봉사회와 재향군인회여성회 주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지원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에 참여해 정성이 담긴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건강상담 및 수액을 제공한 통영서울병원의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미용 봉사를 펼친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쌀국수(즉석식품)를 나눈 통영농협시지부, 산토리니 카페 트럭을 운영한 통영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해 풍성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수동 노인체조강사의 웃음치료 및 치매 예방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인 매구보존회와 꽃다비예술단의 전통과 흥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과 정을 나눠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이런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며 행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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