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6.3℃
  • 맑음인천 -6.8℃
  • 맑음수원 -5.7℃
  • 맑음청주 -3.5℃
  • 맑음대전 -3.9℃
  • 구름조금대구 -0.9℃
  • 맑음전주 -2.4℃
  • 구름많음울산 -1.2℃
  • 흐림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0.4℃
  • 구름많음여수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4.5℃
  • 구름많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달서구, 대표 상권축제 '2025 두류젊코 축제' 개최

청년문화·상권활성화 결합한 도심형 거리축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025 두류젊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후원한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등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축제 콘텐츠로 꾸며져, ▲ 코스프레 콘테스트 및 거리 퍼레이드 ▲ 버스킹 공연 ▲ 체험 프로그램 ▲ 전시·북콘서트 ▲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서대구세무서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코스프레 대회는 올해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확대해, 상권 전역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나누어 진행된다.

 

화려한 의상과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상권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80억 원을 투입해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신내당시장, 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5개 상권을 통합 육성하여 지역 대표 상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이자,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두류젊코 상권이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달서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民本創來)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