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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제21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소중한 만남! 약속된 미래! 자원봉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격려하고,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제21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27일 진천화랑관에서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21회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소중한 만남! 약속된 미래!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지역을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경북 지역 산불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펼친 봉사활동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한 공로에 감사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송기섭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달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공연과 게임, 퀴즈 등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영환 지사는 “산불 피해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양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애써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더 행복하고 따뜻한 충북’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행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고영대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내 곳곳에서 온기 나눔 실천을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다짐과 화합의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현재 약 46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해마다 8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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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