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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괴산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무리…308개 사업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국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신규 시책 118건, 부서별 현안사업 113건, 민선 8기 공약사업 77건 등 총 308건의 사업을 보고·검토했다.

 

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고려해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송인헌 군수는 “고령화와 저출산, 경기침체 등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전략적 예산 투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에 따른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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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