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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미추홀구, 직원들이 만든 정책 아이디어 ‘한 자리에!’

지역 특색 살린 ‘미추홀 전·잔 축제’…정책연구단 대상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연구단 최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책연구단은 미추홀구 공무원들이 자율적·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연구 모임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 팀 26명이 참여해 ▲출생·보육 관련 서비스 개선 방안, ▲미추홀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모델 확산 방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과 로봇 공정 자동화(RPA)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행정 효율화 방안, ▲마라톤 대회 개최를 통한 역동적 지역 이미지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행사 기획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각 팀은 매월 회의, 자료조사,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연구를 심화해 왔으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미추홀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행사 기획 ‘미추홀 전·잔 축제’ 과제가 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숭의동 소재 막걸리 양조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추홀 전·잔 축제’를 개최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훈 구청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우리 구의 정책 혁신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이 정책연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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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