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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

 

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불퇴전진(不退前進)”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新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

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2. 대전광역시장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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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예우와 존중 행정… 병역 청년·국가유공자 지원 앞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존중하는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안산시는 ‘존중과 감사가 살아있는 도시 안산’을 목표로 다양한 보훈·병역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난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 따뜻한 예우의 마음을 표했다. 고령의 회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이민근 시장이 함께 탑승했다.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현충탑까지 이동하는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보훈 단체장, 안산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추위에도 불구, 보훈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함께해 국가를 위해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