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9.5℃
  • 맑음인천 -9.7℃
  • 맑음수원 -9.4℃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5.6℃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4.9℃
  • 광주 -5.3℃
  • 맑음부산 -4.3℃
  • 맑음여수 -4.2℃
  • 구름조금제주 1.9℃
  • 맑음천안 -9.0℃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2026년 신년사] 정수권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개의 정책목표를 세워 경산교육이 더욱 비상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등 역량 함양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기초소양 및 공동체 가치 함양,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성장이 있는 기초·기본 학력 보장, 유・초 이음교육 확대로 학교급간 전환기 교육 강화,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질문 기반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해 학생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꿈을 키우는 신나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겠습니다.

삼성현의 성품과 얼을 잇는 경산형 인성교육, 독서 및 인문소양교육 강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예술교육, 몸과 마음의 힘이 되는 체육교육, 미래를 주도하는 디지털· 정보 교육, 남부미래교육관 운영의 활성화, 미래 역량을 기르는 창의융합교육, 잠재력을 계발하는 영재교육, 꿈을 찾는 진로교육 및 진로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과정 연계 글로벌 교육 강화을 통하여 더 큰 꿈을 키우는 미래 교육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희망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학교 안팎 초등돌봄· 교육 지원과 수요자 맞춤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 학생맞춤형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365일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운영을 통한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대 및 유보통합 추진,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다문화 감수성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을 통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교육과정 연계 인권 교육과 학생 자치 활성화, 교권침해 예방 및 교원존중 문화 조성을 통한 교권보호 지원, '경산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팀 운영으로 학교폭력 대응 체제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마음건강위기지원 프로젝트 HOPE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혁신하는 교육 지원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및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업무 환경 조성, 교원학습공동체 지원 강화와 자율과 책임의 학교 문화 조성, 공간재구조화사업과 학교복합시설 확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및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건강한 급식 및 보건 관리 등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현장 지원 중심 인사 운영, 유연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년에도 교육의 중심 경산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우고,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의 역량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산교육지원청이 디딤돌이 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성장과 변화가 함께하는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정 수 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