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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강영석 상주시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상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 한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는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사업들은 이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이러한 성과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상주시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두 축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상주의 미래는 튼튼한 산업기반에서 완성됩니다.

 

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과 기회발전특구의 제도적 강점을 활용해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같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상주가 새로운 실험과 도전의 무대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시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는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상주의 뿌리이자 생명 창고인 농업은 미래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

 

농업 인력난 해소와 유통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여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 구조를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교통·안전·복지·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 여건 개선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중부내륙고속철도 상주 건설 구간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 인프라 확충과 생태축 복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통합아동돌봄부터 통합의료돌봄까지 정부 정책에 발맞춘 생애 전 주기 돌봄 체계를 완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갖추겠습니다.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상주형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

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품격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북문 복원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도시 상주를 완성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은 단순한 방문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의 상주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시정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저와 모든 공직자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상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

 

좋은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고, 준비된 곳에서 실현됩니다. 상주는 이미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는 실행과 흔들림 없는 추진입니다. 말보다는 성과로, 지속적인 변화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상주가 더욱 성장하고 도약하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상주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상주시장 강 영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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