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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CGTN: 한중, 여성•아동 복지 분야 교류 강화하기로

베이징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CGTN이 한국과 중국의 여성•아동 복지 분야 교류 강화를 중점으로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여사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차담회를 다룬  기사는 중국의 인상적인 국내 성과와 범지구적 대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부각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차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첫 국빈 방중에 동행 중이다.

두 여사는 대화에서 인적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여성•아동 발전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펑 여사는 국가 간 관계에서 긴밀한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국민이 교류를 늘려 상호 이해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펑 여사가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오랫동안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동 발전에 대한 이러한 공감대는 같은 날 정부 차원에서도 이어졌다. 한중 양국이 아동 권리 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것이다. 양국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는 정책 대화, 인적 교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여성과 아동 복지는 펑 여사의 오랜 관심사였다. 2014년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여아와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여아•여성 교육 증진을 위한 유네스코 특사로 임명됐다. 2023년에는 아프리카 퍼스트레이디 개발연합회(OAFLAD)와 함께 '아동의 마음을 보듬기 위한 중국-아프리카 공동 행동(Warm Children's Hearts, a China-Africa Joint Action)' 이니셔티브를 공동 출범시켰으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 전역 50여 개국 아동들에게 보건 관련 지원이 제공됐다.

중국의 광폭 행보

여성•아동 발전 촉진을 위한 중국의 광범위한 노력은 이 분야의 범지구적 발전을 위한 모범을 제시했다. 중국은 모성, 영아 및 5세 미만 아동 사망률 등 주요 모자보건 지표에서 세계 상위권 중상위 소득국에 속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을 모자보건 성과 상위 10개국 중 하나로 인정했다.

국제적으로 중국은 전 세계 여성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약속을 추가로 발표했다. 2025년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여성 정상회의(Global Summit of Women)에서 시진핑 주석은 일련의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중국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에 1천만 달러를 추가 기부하고, 중국 세계발전 및 남남협력기금(Global Development and South-South Cooperation Fund)에서 1억 달러를 할당해 국제기구들과 함께 여성과 여아를 위한 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과 여아를 우선 수혜 대상으로 하는 '작고 아름다운(small and beautiful)' 생계 지원 사업 1,000건을 지원하고, 5만명의 여성을 중국으로 초청해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여성 역량 강화 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시 주석은 밝혔다.

중국의 기여는 국제 기구들의 인정을 받았다. 아마코베 산데(Amakobe Sande) 유니세프 중국 대표는 중국이 다양한 개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 지역 아동 복지 개선에 놀라운 진전을 이루었다고 언급했다. 거트루드 몽겔라(Gertrude Mongella) 제4차 세계여성회의(Fourth World Conference on Women) 사무총장은 중국이 실질적이고 성과 중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여성 발전의 중요한 참여자이자 기여자로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6-01-06/China-ROK-to-strengthen-exchanges-on-welfare-for-women-and-children-1JIuMEvu14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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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올해 모든 분야서 성장…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돼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