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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싼야에서 마라톤 종료 후 소비 급증, '레이스케이션' 부상 본격화

싼야, 중국 2026년 1월 10일 /PRNewswire/ -- 2025년 마지막 주말에 열린 하이난(싼야) 마라톤(Hainan (Sanya) Marathon)은 하이난 자유무역항(하이난 FTP)이 독자적인 관세 및 무역 규정에 따라 운영을 시작한 이래 중국육상협회(China Athletics Association, CAA)가 인증한 첫 A급 대회로 진행됐다. 비자 발급 간소화, 항공 교통 연결성, 면세 무역, 국제 이동성 같은 하이난 FTP의 장점은 뜨거운 참가 열기와 활발한 현장 활동으로 이어졌다. 마라톤으로 인해 호텔 점유율은 92%에 달했고 코스 주변 상점 지출은 약 35% 증가하는 등 지역 관광과 외식, 숙박업이 활성화됐다.


이벤트 파트너인 오렌지 라이온 스포츠(Orange Lion Sports, 구 알리바바 스포츠(Alibaba Sports))의 양용(Yang Yong) 이벤트 상업화 총괄 매니저는 주최 측에서 타오바오(Taobao), 플리기(Fliggy), 알리바바 헬스(Alibaba Health), 앤트 체인(Ant Chain), 에이맵(Amap) 등 알리바바 생태계의 자원을 활용해 이벤트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국내외 러너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이벤트 관련 지출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하이난 FTP는 86개 국가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아시아와 유럽 전역의 도시 25곳을 연결하는 국제 항공망을 구비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을 증가시켰다. 새로운 관세 무역 제도에 따라 면세 수입 대상 품목은 1900개에서 6600여 개로 증가해 이전에 관세가 부과되던 경기 장비와 용품을 면세로 반입할 수 있었고, 덕분에 대회 비용이 크게 감소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면세품 목록이 확대되면서 타이밍 시스템, 전문용품, 오디오 장비의 조달 비용이 감소했다. 그 결과 절감된 예산으로 운영하면서, 러너 서비스, 마케팅에 대한 재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전체적인 질과 참가 범위가 개선하는 동시에 상업적 매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스폰서와 파트너를 유치할 수 있었다.

마라톤의 파급력은 레이스가 열린 주말 이후에도 이어졌다. 플리기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말부터 호텔 예약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파트너 호텔들은 이벤트 기간에도 이 같은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새로운 관세 협약이 적용되는 가운데 새해 첫날과 춘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이번 행사 기간에 소비자 지출은 더욱 증가했다. 싼야 관광•문화•라디오•텔레비전•스포츠국(Sanya Bureau of Tourism, Culture, Radio, Television and Sports)에 따르면 2026년 새해 휴일에 싼야에는 65만 8800명이 방문해 관광 목적으로 12억 2900만 위안을 지출했다. 이벤트와 휴가철 여행 모멘텀이 합쳐지며 전체 시장 활동의 뚜렷한 증가에 일조했다.

하이난(싼야) 마라톤의 성공은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접객업, 해외 여행객 소비를 어떻게 진작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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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