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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슈, 미남 아들 사진 공개해 화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SES 멤버 슈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이상형 슈 임유 아빠가 찍어준 사진 잘 커다오 엄마 잘 할껭 고정감념에서 벗어나는것을 두려워하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존중해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의 첫 째 아들 임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슈의 아들 임유는 엄마 슈와 아빠 임효성을 똑닮은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임유는 엄마 슈, 아빠 임효성, 쌍둥이 여동생 라희-라율과 함께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도 미남이네", "잘생겼다", "슈 파이팅"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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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