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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가수 이현도 래퍼 키썸과 찍은 사진 공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가수 이현도가 래퍼 키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된다.

6일 이현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썸. 슈퍼스타. 언프리티랩스타. 녹음 중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이현도와 키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키썸의 깜찍하고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키썸은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제시를 누르고 5회에서 프로듀서 DO가 만든 5번 트랙 '슈퍼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슈퍼스타'는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팀 Team Document가 함께한 곡으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인 트랩과 힘 있는 정통 사우스 힙합이 어우러져 깊이와 트렌디함을 두루 갖춘 곡이다.

한편 키썸은 과거 경기도 버스의 자체 방송인 G-Bus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한 이력으로 '경기도의 딸'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는 중이다.

데일리연합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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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