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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희선-김유정 '앵그리맘' 학교폭력 현실-드라마에 담다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

18일 킬미힐미 후속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이 학교폭력의 현실을 드라마 소재로 삼아 화제다.

19일 닐슨코리아에 시청률조사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앵그리맘'은 전국기준 시청률 7.7%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의 학교폭력 사실을 알고 격분하는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역할 조강자는 학교와 교육청을 찾아가는 등의 노력들을 해 보지만 냉혹한 현실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앵그림맘'은 주연을 맡은 김희선은 파마머리와 거친 욕설로 억척 아줌마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예전의 맡은 역할들과 다른모습 또한 볼만한 재미를 더해 한몫하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헤쳐나가는 얘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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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