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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도넛 플랜트, 가족의 달 맞아 제 1회 베이킹교실 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무료 쿠킹클래스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디피파트너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합성첨가물 없이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도넛을 생산해 뉴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본에 이어 2007년 한국에서도 론칭한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이다.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천연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도넛판매 업체인 도넛플랜트뉴욕시티 방배점에서 5월2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도넛 플랜트 뉴욕시티는 고급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합성 첨가물 및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도넛 제조 업체로서 ,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도넛 업체이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베이킹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생과일 타르트 체험교실로 도넛 플랜트만의 질 좋은 재료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베이킹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도록 오감을 통한 인지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본 행사는 5월2일 11시에 실행될 예정이며,도넛플랜트 온라인몰 www.dpnyc.co.kr 고객게시판에 응모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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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책 권하는 도시' 시흥시...시민과 올해의 책 선정 등 독서문화 꽃피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종합독서율은 43.0%에 불과하다. 1994년 86.8%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감소한 수치다. 시흥시는 시민의 독서율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함께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근로자와 독서취약계층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람도서관과 디지털 특화 서비스 등을 통해 독서의 영역 역시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산업단지, 골목상점, 카페, 학교 등은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건강한 독서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함께할 수 있는 도시, 독서 권하는 시흥시의 시민참여형 독서문화정책을 살펴본다.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시흥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로 ‘활짝’ 시흥시 대표적 독서문화정책인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2023년 ‘시흥 한 책’ 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올해의 책’으로 확장된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추천과 투표로 도서를 선정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