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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손태영 유모차, 기내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 요요’



[데일리연합 이소현 기자]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여자들의 관심은 이제 자신만을 위한 쇼핑에 집중되지 않는다. 엄마가 되면서 그녀들의 관심사는 유아용품에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이제껏 디자인만 고려했다면 연약한 아기를 위해 어떤 제품으로 만들어졌는지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살피는 똑똑한 엄마가 되려고 한다

아기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외출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휴대용 유모차다. 유모차는 단순히 아기를 돌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기저귀며 분유 등 다양한 것들을 편하게 챙길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그녀들의 삶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유아·생활용품 전문업체 마더플레이스(www.motherplace.com)가 새로운 상품인 펴고 접는 방식의 휴대용 유모차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마더플레이스의 휴대용 유모차 베이비젠요요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4프리미엄대상을 받았으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로 수상한 업체로 행복한 엄마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힘쓰는 곳이라고 전했다

특히 휴대용 유모차, 손태영 유모차로도 유명한 베이비젠 요요는 프레임이 마치 요요를 돌리듯이 빠르고 쉽게 접고 펼쳐지며 원터치로 빠르고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콤팩트한 폴딩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베이비젠 요요는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엄마들의 정신없는 외출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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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선8기 성과 기반 ‘지속가능 미래도시’ 밑그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낸다. 또한, 창업·돌봄·마을·문화 등 4대 혁신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화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유성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업무 계획 공유를 넘어, 구정 전반의 혁신 전략을 재정비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궁동 혁신창업생태계 성장 지원과 브랜드화 ▲골목형 상점가 확대 ▲청년 지원센터 운영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 등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눈길을 끈다. 복지 분야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유성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목표로 ▲One-care 유성형 통합돌봄 ▲영유아 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대 ▲장기 요양기관 등급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기후 위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