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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포커스] 아시아 태평양 전문가 모여 유전체 해독 정보 공유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농촌진흥청은 농생명 유전체 정보 해독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17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아시아 태평양 농생명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 미국, 호주, 중국, 일본의 농생명 유전체 전문가들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원예식물 유전체 연구현황 △도라지 유전체 연구현황 △국화 유전체 연구 현황이 발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딸기 유전체 및 육종 연구현황  △약용작물 기능 유전체 연구현황  △가축 유전자 편집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는 △보리 유전체 및 육종 연구현황 △약용작물 유전체 연구현황 △돼지 유전체 연구현황이 발표되며, 분야별 협력 연구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의 유전체 해독 이후 빅데이터 활용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안병옥 유전체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유전체 해독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과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우리나라 유전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을 통해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이 가지는 다양한 유용물질과 기능을 DNA 수준에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품종 육종, 바이오 의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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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