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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전종완 원장, 건강칼럼]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구강검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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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2013년 7월 이후 스케일링 치료가 보험으로 가능해져 일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반면에 보험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스케일링 치료를 받지 않고 넘기는 환자분들도 많다. 보험으로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평소 치과에 내원하지 않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청천벽력 같은 치료 계획을 듣기도 한다. 평소 구강 관리를 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구강 관리에 대해서 환자분들은 귀찮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 말처럼 습관을 들이면 어렵지 않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

 

▲첫째, 1년 1회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다. 스케일링 치료는 서두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보험으로 진행되고 있어 스케일링을 통해 건강한 치주관리와 현재 상태, 그리고 향후 발병 예정인 치아 병력에 대해서도 예방할 수 있다. 치석제거를 위해서 전체적으로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면서 면밀히 치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6개월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받는다. 구강검진은 초등학교 시기에는 3~6개월에 방문해 치아관리를 추천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구강검진을 1년에 두번정도 받게 되면 충치 및 치주질환으로 자연치아를 상실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구강검진 시 파노라마 영상촬영을 통해서 치주질환, 치조골 상실 등 여러 질환을 확인할 수 있어서 불편한 곳이 있다면 영상촬영을 권하는 바이다.

 

▲셋째, 하루 4번 양치질을 지킨다. 보통 양치질을 소홀히 하는 환자분들이 많다. 소홀히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하루 4번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양치질을 권해 드린다. 양치질은 3분 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하면 효율적이고 꼼꼼한 양치질을 할 수 있다. 올바른 칫솔 사용법 등을 치과에서 교육받고 실천한다면 더욱 건강한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넷째,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삼가한다. 자연치아는 한 개의 치아 당 2,000~3,000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자연치아는 저작기능과 심미적인 부분, 나아가 저작을 통해서 뇌에 자극을 주게 되어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치아에 무리한 저작력을 가하게 되면 치아의 파절과 미세한 금이 가게 되어 자연치아의 수명이 짧아지게 된다. 물론 자연치아 상실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된다고 하지만 자연치아보다 좋지는 못하다.

 

현시대에 우리의 삶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치아를 100세까지 지키려는 노력은 부족한 게 현실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양치질, 치간칫솔 사용을 생활화하고 치과에 방문해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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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순천 신대지구 건립 순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순천 신대지구에 건립하는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을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5월 준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 협의, 조달청 공사입찰을 공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동부권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황에 따라 참석 규모를 조정하면서,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은 그동안 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 있어 야기된 동부권 주민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지시로 시작됐다. 대지면적 3만 240㎡, 건축면적 3만 775㎡, 연면적 1만 3천150㎡ 규모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지며, 총공사비는 도비 약 350억 원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동부권에 새롭게 건립되는 제2청사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