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11.22 (월)

  • 구름많음동두천 3.8℃
  • 구름조금강릉 8.0℃
  • 구름조금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5.9℃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10.6℃
  • 흐림광주 8.8℃
  • 흐림부산 11.7℃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3.6℃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1년 만에 돌아온, 비올리스트 가영…클래식 정규앨범 ‘Vivaldi, 6 Cello Sonatas’ 발매

URL복사

국내외 최초 비발디 6 첼로 소나타 비올라로 연주하다
오는 9월 17일(금)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섬세한 테크닉의 소유자, 비올리스트 가영이 국내외 최초, 비올라로 연주한 ‘Vivaldi : 6 Cello Sonatas (performed on Viola)’ 클래식 앨범을 오는 9월 17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사계(Vivaldi The Four Seasons)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작품이다. 비발디는 첼로 협주곡 27개와 소나타 10개를 작곡하였는데, 비올리스트 가영은 1740년 파리(Paris)에서 출판된 6개의 첼로 소나타집을 비올라로 연주하여 두 번째 앨범을 제작했다.

▲비올리스트 가영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뉴저지에 있는 Rowan University의 Faculty를 역임한 바 있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영은 작년 10월에 발매한 ‘J.S.Bach 6 Cello Suites (performed on viola)’가 많은 청중들의 사랑에 힘입어 1년만에 ‘Vivaldi : 6 Cello Sonatas (performed on Viola)’를 발매할 수 있었다고 했다.

 

‘Vivaldi : 6 Cello Sonatas’는 실내악 작품에 그다지 손을 대지 않았던 비발디가 유독 첼로 소나타만 여러 곡을 작곡했을 정도로 첼로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교회 소나타 양식이자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첼로 특유의 음색이 잘 어우러진,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첼로가 아닌 비올라의 소리로 더욱 특별해진 이번 앨범 ‘Vivaldi : 6 Cello Sonatas’는 6곡 2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올리스트 가영만의 매력적인 연주로 편안하면서 섬세한 음색과 깊은 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비올라의 기교와 아름다운 선율의 조화가 숨김없이 드러나는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메인 타이틀곡인 6번 1악장 라르고(Largo)는 통주저음 위에서 첼로가 아닌 비올라의 선율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가영의 견고한 연주가 곡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부드러운 선율과 포근한 분위기를 매료시킬 수 있는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서브 타이틀인 5번 2악장 알레그로(Allegro)는 폭넓은 음역을 가진 비올라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곡으로 비올라의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곡으로 느낄 수 있다.

 

비올리스트 가영은 “비발디는 악기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작품 속에 놀랄 만큼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요소들을 넣어두었는데, 이를 비올라만의 매력으로 표현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고 설명하며 “클래식 앨범 발매에 있어서 기존에 잘 하지 않았던 혹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음원을 선곡하려 하고 또 이를 비올라로 표현하는 데 주력한다. 클래식 음반을 기다려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은 2018 Thailand 국제콩쿠르에서 3위 수상 및 Best Etude, Best 20 Century Music 특별상 또한 수상하였고 Young Musician International Competition ‘Citta di Batletta’ 에선 1위를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차세대 유망주 피아니스트 김성주가 함께한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정오에 발매되는 가영의 ‘Vivaldi : 6 Cello Sonatas (performed on Viola)’ 앨범은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창원시, 제1호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설명회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허현 기자 | 창원시는 지난 9월 창원시민에너지협동조합의 협약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설명회가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옥상을 설치장소로 제공 ▲조합은 발전사업허가 신청, 장기고정가격 입찰신청 등을 준비해 왔다. 11월말에 착공해 2022년 1월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은 총 설치비(5.6억) 중 35%에 해당하는 2억원은 시민의 출자금으로 조성하고 나머지는 저리 은행대출로 충당하게 되며, 20년간 태양광발전을 하여 창출되는 수익 중 5%를 조합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 발전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창원시민에너지협동조합로 문의하면 된다. 안명선 이사장은 “경기도와 전남지역은 시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발전과 수익나눔 사업이 보편화돼 있고 시민들의 참여가 활성화 되어 있다”며 “지역시민의 참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공유재산을 시민과 수익을 나누는 데 사용되도록 설치부지 발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