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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멕스지(AMAXG) 그룹, 뉴욕타임스퀘어 대형전광판 선보여

뉴욕강타 아멕스지그룹 뉴욕타임스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다
대한민국 예술, 문화에 이은 빅데이터,메타버스 글로벌화 본격시동
글로벌 홍보라인을 통해 브랜드입지를 한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아멕스지(AMAXG, CEO 최정무) 그룹이 뉴욕타임스퀘어에 대한민국 IT기업들을 응원하는 대형전광판을 선보였다.

 

또한, 야후파이낸스, 아메리칸 프레스 외 100여개 글로벌 언론에 보도되며, 메타버스기술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을 보유한 아멕스지그룹이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뉴욕타임스퀘어 옥외전광판을 통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메타버스기술의 발전을 위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염원하는 글로벌 홍보는 아멕스지그룹의 기업브랜드를 한층 더 두텁게 성장시켰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대한민국은 영화, 음악이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메타버스,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관련한 기업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근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정보기술을 통해 해외시장까지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그룹으로 소개되며, 국내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아멕스지(AMAXG) 그룹 (아멕스지코리아·아멕스지USA·아멕스지AUS·아멕스지랩·K2SOFT·애니스타)은 빅데이터 구축과 인공지능(AI) 연동 서비스를 블록체인에서 구축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획기적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블록체인 정보기술(IT) 전문그룹이다. 아멕스지그룹의 최정무 CEO는 블록체인의 실용화와 가상자산의 상용화 솔루션을 연구·개발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반에서 ‘빅데이터 구축과 AI 연동이 가능한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를 가시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아멕스지그룹은 가상자산의 보안과 속도문제를 자체 개발로 해결한 비즈오토메인넷과 3K그룹(회장 영 루트 김)의 오토엑스엠엘(AutoXML) 원천 기술을 융합해 ‘비즈오토플랫폼’을 탄생시켰다. 오토XML은 기존 데이터를 기계학습 메타데이터로 생성시킬 수 있고 프로그래밍 과정과 소프트웨어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생성 엔진을 활용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세계적 기술이다.

 

비즈오토플랫폼은 △비자카네기몰(세계 최초 탈중앙화 P2P쇼핑몰) △비자메타버시티(전세계 교육기관 통합 양방향 AI교육플랫폼) △비자유비트(문화·예술·e스포츠·동산·부동산 디지털자산NFT거래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말까지 △비자모터스(자동차 거래플랫폼) △비자키오스크(모바일 배달·주문플랫폼) △비자체크업(건강검진예약관리플랫폼) 등이 차례로 탑재될 예정이다.

 

최정무 CEO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이 정체돼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W3C에서 정의한 300여개 전 산업분야에 성공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플랫폼인 블록체인 기반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NFT, 메타버스 등을 융합하는 혁신적인 자사 기술을 세계에 보급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멕스지그룹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The 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2월 14일 3시부터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컨퍼런스 및 비젼발표를 주제로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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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산”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화재 초기 진압에 제약이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재난 취약계층과 소방서 원거리 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 건수 총 205건 중 주택에서 52건(25%)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빠른 대응은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빠른 진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은 9월 1일부터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재난 취약계층과 소방서 원거리 지역 등 화재취약주택 2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가구당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2대를 무상 지원하여,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의 초기 대응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