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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축하공연 포토]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국가가상자산위원회 주최, 주관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15일 열려

2022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전통타악그룹 모인, 김혜원 소프라오, 권순찬 테너 축하공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건전한 디지털 자산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및 시상식'

 

금일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22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이 개최했디. 

 

행사 중 축하공연으로  김혜원 소프라오, 권순찬 테너의 성악, 전통타악그룹 모인의 판소리굿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국제가상자산위원회(IDAC)는 시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확산을 위한 글로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심예서 국제 가상자산위원회 회장은 "디지털자산의 자산화로 민·관·학·산·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활성화'를 테마로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했고, 디지털 자산 확산에 기여한 분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우수한 디지털 자산을 발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상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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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28년 만의 신곡 발표… AI로 고 김성재 목소리 복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1990년대 한국 힙합을 대표했던 듀스가 28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듀스 멤버 이현도가 이끄는 와이드컴퍼니는 듀스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라이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 김성재의 음성을 AI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완성한 곡이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듀스가 새로운 음악을 내놓는 것은 1997년 베스트앨범 사랑, 두려움 이후 오랜만이다. 그룹은 1993년 데뷔 후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1995년 해체했고 같은 해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번 신곡에서는 김성재의 음성을 AI 기술로 복원해 당시 듀스의 감성을 되살린다. 와이드컴퍼니는 최근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음성 AI 전문기업과 협업해 김성재의 음색을 분석하고 톤과 질감을 구현하는 엔진을 개발했다. 회사는 복원 과정이 단순 모방이 아닌 원음 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기술적 재현이라고 설명했다. 음악적 기반은 듀스의 대표적 스타일인 뉴잭스윙 사운드이다. 제작진은 1990년대풍 리듬과 현대적 음향 기술을 결합해 기존 팬층과 새로운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뮤직비디오는 AI 영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