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27.8℃
  • 흐림서울 27.3℃
  • 구름많음인천 24.7℃
  • 구름많음수원 25.7℃
  • 구름조금청주 32.2℃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32.7℃
  • 흐림전주 27.5℃
  • 구름많음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7.1℃
  • 구름많음여수 26.2℃
  • 구름많음제주 27.2℃
  • 맑음천안 27.9℃
  • 구름많음경주시 31.2℃
  • 구름많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 계획 발표
ESG 경영 강화, 중소기업 지속 가능 성장 도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4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경기남부 소재 중소기업 대표 26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안산, 창원, 천안, 울산, 인천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고금리 지속 및 설비투자 부진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기술력 우수기업 지원 필요성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에 대해 “오랜 기간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부터 첨단 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은행장은 이어 수원, 화성 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는 IBK기업은행이 추구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마인드와도 일치하는 행보다. 김 은행장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금융지원방안」과 경기부진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IBK기업은행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가운데,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주언 기자 invguest@itimesm.com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시민 취저(취향저격) 서울시 정책… 내놓기만 하면 100만명 달성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라면,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서울야외도서관, 정원박람회… 이 다섯가지 서울시 사업의 공통점은 바로 시작과 동시에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으로 짧은 시간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찾았다는 것.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시민참여 정책과 행사가 연일 관심과 인기를 끌며 시민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는 평가다. 개최 5일 만에 100만명이 다녀간 행사를 비롯해 70일 만에 100만명이 이용한 대중교통카드도 있다. 우선 최근 서울라면이 출시 5개월만에 판매량 100만봉(약 25만번들)을 돌파했다. 서울시와 풀무원이 공동 개발한 서울라면은 개발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시식하며 맛을 다듬기도 해 화제가 됐다. ‘도쿄 바나나빵’, 하와이의 ‘호놀룰루 쿠키’처럼 도시를 상징하는 굿즈를 통해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알리자는 취지로 세계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K푸드인 라면을 출시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후동행카드’ 또한 출시 70일만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