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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CJ대한통운, 국내 최초 '택배 패키징 공인 시험기관' 인정받아

이커머스 성장에 발맞춰 고품질 패키징 니즈 대응…국가 공인 성적서 발행 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000120, 신영수, 민영학대표] 패키징혁신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택배 패키징 안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외부 충격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패키징 솔루션 개발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업계 최초 '택배 패키징 안전성 평가' 공인_국제 표준에 따른 시험 성적서 발급 가능
CJ대한통운은 패키징혁신센터가 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택배 패키징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OLAS의 시험기관 인정제도는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기관의 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는 국가 공인과 같은 수준의 시험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 안전성 검증으로 택배 파손 문제 해결_수직 낙하, 압축 하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테스트
패키징혁신센터는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과 진동, 압축 하중 등의 위험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다양한 시험을 진행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표준 시험규격인 'KS T 5055'를 기반으로 택배 포장에 특화된 시험을 수행하며, CJ대한통운이 KOLAS 인정을 최초로 취득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패키징 안전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패키징 중요성 증가하는 이커머스 시장 대응_고품질 패키징 요구 증가, 고객사 대상 공인 시험 서비스 제공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충격에 민감한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상품의 패키징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는 고객사 및 의뢰 업체를 대상으로 공인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배송 과정에서의 파손 위험을 줄이고, 소비자들은 안전한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현장 사례로 보는 패키징 안전성의 중요성_"품질 테스트 통해 포장재 개발 수준 크게 향상"
글로벌 홈케어 회사의 패키징팀에서 근무 중인 이보람 씨는 "한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면서 패키징 파손 문제도 함께 증가해 고민이 많았다"며,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의 공인 시험을 통해 신규 패키징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덕분에 개발 품질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용품 업체의 패키징팀 팀장 강효진 씨는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상자를 교체하려 했지만 성능 검증이 어려웠다"며, "CJ대한통운의 공인 시험을 통해 다양한 포장재를 비교한 후 비용 절감과 안전성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포장재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패키징 안전성 연구 지속 강화_첨단 실험실 통해 배송 과정 완벽 재현
CJ대한통운[000120, 신영수, 민영학대표] 패키징혁신센터는 화성 동탄 물류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압축·적재·진동 등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첨단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36~48시간 동안 택배 박스를 460회 떨어뜨리고 6만 번 흔드는 등의 과정을 통해 패키징의 안전성을 연구하고 있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택배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배송하기 위한 고품질 패키징을 고객사에 제공하는 한편,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도 함께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택배 물량 속에서 제품의 파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배송을 보장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물류 업계의 패키징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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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7·28 국가예산 신규사업 대거 발굴..100년 먹거리 찾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3건 6300억원 규모로 이 중 2027년 사업은 83건 3752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3월 초까지 부처 출장을 통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