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11.23 (토)

  • 맑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0.2℃
  • 맑음인천 9.0℃
  • 맑음수원 10.0℃
  • 맑음청주 10.3℃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4.4℃
  • 맑음전주 12.1℃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5.1℃
  • 맑음여수 14.5℃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천안 9.6℃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몽골 손문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경제문화교류센터 구축

 

 

 

몽골 글로벌 한가이대 손문 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대표 밧자갈 대표 한몽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몽골의 울란바트로 내 한국의집 신축을 위해 손잡고 경제교류 센터 구축을 위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몽골 손문 총장과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는 2025년 한몽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몽골의 한가이대학교 내 재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K-FOOD 식당 운영을 통해 교내 복지 향상과  김만수 사범(태권도 공인 6단)이 주관하는 AI태권플랫폼과 오프라인 태권도 교육장에서 한가이재단 재학생 대상으로  태권 교육과정 운영과 몽골에서 승단시험을 치룰수 있도록 한국태권도 심사위원 파견을 통해 과정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진형 감독은 K-POP 공연을 상시 진행될 수 있도록 무대셋트장을 설치하여 한국의 문화 예술 체육인들이 울란바트로 한국의집 공연장에서 상시 K-POP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될수 있도록 몽골 정부기관과도 협력을 통해 한몽  문화 예술 스포츠인들이 상시 교류를 통해 한몽이 글로벌 시대를 리딩하는 동반자 국가로 세계인들에게 널리  K -POP, K-FOOD, K-ART 등의  공연등을 선보여 한몽 문화 예술 스포츠등의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딩 국가로 도약하는 모멘텀을 만들이 가겠다고 귀띔 했다.

 

 또한 김덕원 대표는 한국어교육원을 설립해 한국대학교에 입학할 몽골인 청년 대학생들이 한국기업체에 잡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한국의 산업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직업교육과 직업윤리 교육을 통해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한몽 양국의 기업체간 기술협력과 자금투자 확대로 이어져 양국의 기업체간 경제문화교류센터 교류를 위해 손문 총장과 김덕원 대표가 손잡고  “양국의 기업체들이 비지니스 매칭을 위해 몽골의 파트너 밧자갈 대표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비지니스 연계를 위해 경제인 비지니스 매칭을 위한 포럼및 경제포럼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는 “몽골의 대학생과 교원이 한국의 대학교등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학술 연구 및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등의 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양국의 경제인간 비지니스 매칭을 위한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이 글로벌시대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동반자 국가로 선도 할 수 있도록 양기관이 브릿지 역할을 통해 상호 발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교육학 석박사 출신인 손문 총장은 몽골 농업대학교 명예박사(2009),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명예박사(2008), 몽골사범대학교 명예박사(2005)로 각 학위를 수여받았고,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정책자문관, 주한몽골 대사관 교육관, 몽골 과학기술대학교 한국대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자문관으로 있다.

 

그는 한국에서 옥조근훈장, 홍조근훈장 등을 수여받고, 몽골에서 한국으로 700여 명을 전액 장학금지원 및 생활비 지원활동과 초, 중, 고등학교에 5,000여 대의 컴퓨터 지원사업과 몽골 교원 연수지원 및 스마트 스쿨 지원, 교육문화 과학부에 노트북 전체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양국 교육발전에 큰 몫을 담당했다. 이에 몽골 최고훈장인 북극성훈장, 몽골 교육훈장, 문화훈장, 국방훈장 등을 수여받은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CJ프레시웨이, 간편조리 급식 레시피 2천여 종 개발로 서비스 혁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2천여 종의 간편조리 레시피를 개발하며 급식 조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제 소스와 전처리 식재료를 활용해 대량 조리의 부담을 덜고, 데이터 기반의 메뉴 개발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는 대량조리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급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천여 종의 간편조리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레시피는 △특제 소스 △양념육 △국탕용 베이스 △전처리 채소 등을 활용해 조리 단계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말까지 약 150종의 신규 레시피가 추가될 예정이다. 주문량·선호도 분석… 전국 점포 데이터로 최적화 메뉴 개발은 고객 선호도와 점포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급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와 인기 메뉴를 분석해 신규 레시피를 제작하며, 본사 구내식당에서 테스트 후 최적화를 마친 뒤 현장에 배포된다. 이를 통해 영양사와 조리사는 데이터 플랫폼 '메뉴관리시스템'에서 추천 식단과 조리 지침서를 제공받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념육·소스 등 상품화… 매출 매년 44% 성장 활용 빈도가 높은 간편조리 식재료는 PB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