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IP카메라 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어 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IP카메라 해킹 및 정보 유출 대응과 관련한 부처 협의, 제조사·유통플랫폼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IP카메라 ‘제조/수입→유통→이용’ 각 단계별 보안 강화 주요내용]
(제조/수입)
제품 설계·제조 시 해킹 공격에 강한 높은 보안 수준의 비밀번호 설정 기능 탑재 의무화(’25년 하반기)
(유통)
국민 일상과 밀접한 중요 다중이용시설도 보안 인증 제품 사용 의무화(’25년~)
(이용)
제품 구매·배송 단계에서 이용자에게 보안 수칙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