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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한 IP카메라 이용 환경을 만듭니다

‘IP카메라 보안 강화 방안’ 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IP카메라 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어 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IP카메라 해킹 및 정보 유출 대응과 관련한 부처 협의, 제조사·유통플랫폼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IP카메라 ‘제조/수입→유통→이용’ 각 단계별 보안 강화 주요내용]

 

(제조/수입) 

제품 설계·제조 시 해킹 공격에 강한 높은 보안 수준의 비밀번호 설정 기능 탑재 의무화(’25년 하반기)

 

(유통)

국민 일상과 밀접한 중요 다중이용시설도 보안 인증 제품 사용 의무화(’25년~)

 

(이용)

제품 구매·배송 단계에서 이용자에게 보안 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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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