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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JB Communications & 정진공구세계 광고그룹 광고유치 협약식

 
 
데일리연합 하정연기자] JB Communications(주식회사 정법기획)의 중국 정진공구세계광고그룹과의 광고 유치 협약식이 25일 오후 3시 삼정호텔에서 열렸다.길림성 정진공구세계광고그룹은 1998년 중국 최초의 생활 정보신문광고를 발행한 기업으로 중국 전역에 200여 지사를 두고 현재 중국의 생활정보신문부문에서 1위로 가장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은 JB Communications와 공구세계를 통하여 한중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컨설팅을 제공받고 공구세계의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중국 동포 사업가로서 중국 내에서 17년간의 경험과 발전을 통하여 사업의 노하우를 축적한 최정학 회장은 “한국과 중국 비지니스의 연결고리가 되어 한중 경제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JBpop 플래폼은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정품을 중국인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o2o 서비스 플래폼이다.JB Communications는 이 같은 온•오프라인 통합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생활정보신문부분 1위 업체인 정진공구세계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중국내 200여개의 지점망을 통하여 직접체험을 통한 상품구매를 유도하고 직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거래가 가능한 쇼핑몰 JB POP을 시연하였다.
김재우 대표는 이어 "6월 중 JBpop을 오픈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JB Communications는 중국과 중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즈니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진 공구세계 최정학 회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한국 동포 사업가로서 한국 기업과 손잡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노하우를 중국에서 펼치고 한국과 중국 비즈니스의 연결고리가 되어 한중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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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