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2.2℃
  • 흐림서울 0.0℃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1℃
  • 흐림청주 0.1℃
  • 흐림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0.8℃
  • 전주 1.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2.4℃
  • 구름조금여수 2.7℃
  • 구름많음제주 4.4℃
  • 구름많음천안 -0.9℃
  • 구름조금경주시 -2.5℃
  • 구름조금거제 -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 IPFS 전문가 포럼”…테넷(TENET)식의 역습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GAK 데이터 센터를 2개 더 만드는 셈이다.
예치앙 회장, IPFS가 불러일으킨 데이터 산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IPFS 전문가 포럼”이 지난 10일(목) ㈜테넷디에스·프로토콜랩스·1475·토큰캔, 행사에는 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지키며 성대히 열렸다.

▲테넷디에스 이장선 대표,예치앙회장,(주)파일코인코리아 김훈 대표,김수로CMO 등이 참여하여 패널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IPFS산업 써밋 코리아 스테이션” 주최 측 예치앙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토콜랩스, ‘IPFS 분산형 스토리지 기술’ ▲왕쑹핑 대표, ‘파일코인 응용프로그램’ ▲왕칭수이 대표 자본의 본질, ▲이장선 대표 테넷디에스 소개 및 상품 서비스 ▲김훈 대표, ‘IPFS, IDS센터 통합’ 등을 소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예치앙 회장은 인사말에서 IPFS가 불러일으킨 데이터 산업을 향한 테넷(TENET)식의 역습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에는 현재 약 60~70개의 IPFS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가 있다. 디바이스 투자금액은 약 5000억 원 이상이며, 파일 담보코인 총 투자금액은 2000억 원 이상이다. 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GAK 데이터 센터를 2개 더 만드는 셈이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대기업에서 선망하는 대상이다. 이에 비해 IPFS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으며 우리나라의 주류 기술과 데이터 시장에서 외면당했다.

▲예치앙 회장 인사말에서

금융위는 2021년 5월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국내 거래소 이용자 수가 약 587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우리가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숫자다. 바로 이들 가운데 극히 일부가 위에서 언급한 60~70개의 IPFS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들은 소박한 투자 수익에 동기를 얻어 티끌 모아 태산처럼 네이버 클라우드를 능가하는 분산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인 IPFS를 구축했다. 만약 587만 명 중 대부분이 IPFS 구축에 뛰어든다고 가정하면 어떤 규모의 인프라가 구축될까? 이것이 바로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이 중앙화 스토리지 시스템에 대한 역습이다. 라고 말했다.

 

테넷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장선 대표는 IPFS 기술의 선두주자인 ‘1475’와 ‘토큰캔’과의 합작으로 태어났다. 아울러 분산형 데이터 스토리지 기술을 연구하고 소프트웨어 상품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라고 밝히며, 상품소개에선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에는 “공유 경제다!” 함께 하고자 여러분을 모셨다. 테넷는 신뢰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우리와 함께하는 기업은 중국 상해를 비롯해 서울 포함 10개이며, 일본에도 이미 사업자를 만들어 진행중에 있다. 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