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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 서양화작가 예술통신 배한성 그를 바라보다.



감정의 선을 따라 자유하고 싶은 그 마음을 어찌할까?
마음따라 길을 떠나고 싶은 마음 늘 간절함에 미친사람처럼 정열을 붙태운다.
 


말하지 말고 설명하지 말고 해석하지 말자.
그저 바라볼뿐....




작품을 만남에 그 무엇을 설명으로 말하려는가? 그저 작가의 영혼으로 불사른 자유의 몸짓이
그안에서 말하는것을 보고 느낄뿐 .






한국 서양화작가 예술통신 배한성 작품 그를 바라보는 갤러리.

많은 생각을 묻고 또 묻는것보다 그냥 작품을 볼때 느낌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작품의 좋고 나쁘냐를 생각하면 된다고 배한성 작가는 말한다. 작품을 어떻게 봐야하느냐? 어렵다라는 질문들을 받을때 그는 그냥 작품을 보는 견해보다 그 작품을 볼때 어떤 느낌이 갖느냐? 아무 감흥이 없느냐? 일단 쉽게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고 말한다. 배한성 작가는 작가이면서 예술통신을 운영하며 국내 작품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술통신은 이베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에 작품을 판매할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였다. 또한 한국 미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작가소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배한성 (Frank Bae)
서양화전공했고  북경, 로마, 뉴욕, 도쿄 등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윤당갤러리 대표이며  ACAAP10아트페어 위원장역임하고 있다. (현)예술통신대표,도네이션아트페어위원회위원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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