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8℃
  • 맑음인천 -3.8℃
  • 맑음수원 -3.3℃
  • 구름조금청주 -0.9℃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1.3℃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5℃
  • 맑음여수 1.4℃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천안 -1.6℃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통일아카데미 & GK희망공동체 남북 통일 이야기 워크숍개최

데일리연합김혜정기자]  (사)통일아카데미와(대표 강신삼), (사)GK희망공동체(대표 허을진)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시 DMZ 일원에서 국내 조선족 리더들을 대상으로 '통일아카데미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 거주 조선족 30명과 한국인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선족 리더들의 남북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색 있게 실시하였다. DMZ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단체와 조선족 리더들이 함께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담론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전 사회적으로 통일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전 세계 700 만 재외동포 중 비율이 250만 명으로 가장 높은 조선족 동포들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DMZ 현장"에서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전파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선족 리더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워크숍은 통일마인드와 안보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보고 느끼도록 "시설견학과 안보체험 활동시간"으로 시작하였다.

남북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을 시작으로 통일촌, 도라산역, 제3땅굴,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 "도라 전망대" 등을 견학하였다.
 
 
 
 
다음으로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통일연구원 오경섭 연구위원의 ‘한반도 통일을 위한 조선족 중심의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강연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도와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조선족 리더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에서의 토론회 및 체험행사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족 리더들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난 역사의 결과로 북한주민과 심정적으로 가까운 조선족은 앞으로도 남북한 주민 간 소통을 매개하고 남북한 관계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야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통일 아카데미 강신삼 대표는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 중 조선족 동포의 비율이 250만 명으로 가장 높은 바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조선족 동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일에 대한 봉사자로서 조선족 동포들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