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댓글삭제 사업아이템 산타크루즈 캐스팅컴퍼니 회사로고
"최비서 나 떨고 있니?" 유명 드라마에 출연한 최민수의 명대사이다. 요즘 우리나라 소비제기업의 현실이 이와 같은 입장이다.
기업도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이 하는 것이라 100% 잘 할 수는 없다.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직원의 실수로 회사가 존패의 기로에 내몰릴 수 있다. SNS를 통해 소비자는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기업은 소비자의 평판에 따라 그 회사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모든 소비재 기업과 연예인이 주고객인 디지털기록 삭제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자의 20%를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목표로 내년 시장을 내다보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요즘 기업들은 제2의 남양유업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에 노심초사 하고 있는 상황이며,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는 지난 6월 25일 동아일보에 기사 나간 후 문의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많은 투자자보다 선별된 투자자를 선별하여 내실있는 기업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