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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연극<클로저> 앨리스 진세연, 미투통해 프리뷰 공연 소감 전해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을 맡은 진세연이 개인 미투데이를 통해 첫 공연과 프리뷰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토요일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진세연이 첫 무대와 프리뷰 무대에서의 느낀 설레임과 긴장감을 개인 미투데이를 통해 전했다. 진세연은 미투데이에 붉은 빛으로 염색한 단발 머리스타일에 파란 모자를 쓴 연극 <클로저>앨리스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과 함께 “<클로저> 프리뷰공연이 끝났어요 : ) 토요일날 너무너무 설레고 떨리는 첫공연을 마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호흡하면서 가는 이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XD 앞으로 남은 공연도 함께해요♡ 화이팅!”라는 글로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진세연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십니다 ㅎㅎ 엘리스, 세연 님 모두 화이팅!’, ‘예쁘당^.^ 기대기대...’, ‘염색한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진세연 연극 데뷔 축하해요~ 연극무대에서도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 ‘진세연 무대에 서는 날 꼭 가야겠당~’ 등의 글로 응원과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진세연은 연극 <클로저>에서 이윤지, 한초아와 함께 주인공 앨리스역을 맡아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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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