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영화 ‘피끓는 청춘’ 이종석, 중길이의 커피 끓는 청춘 다방?!



영화 관상에서 진형 역으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대세남 이종석이 촬영 중인 영화 피끓는 청춘현장에 이색 커피차와 밥 차가 도착했다.

 지난 8일 이종석 팬들은 촬영지 인 전라도 부근 촬영현장에서 커피 끓는 청춘 다방이라는 이색커피차를 준비 아직 낮 동안은 더운 날씨에 고군분투 하며 촬영하는 배우와 스텝들을 위해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준비했다.

밤에는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에 맞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전복삼계탕을 준비 밤 늦게 까지 이어지는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또 한, 휴식시간에 먹을 수 있는 비타민 음료와 주전부리, 발에 붙여 피로를 풀어주는 용품과 단체 티까지 선물, 지쳐있는 요즘 종합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배우와 스텝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와 영화 노브레싱에 이어 눈빛 하나, 숨결 한번에 여학생들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변신하게 되는 이번 피끓는 청춘까지, 쉼 없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종석은 쉴 틈 없이 달리고 있어 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 도 있지만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다시 한번 힘내 촬영을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매번 관심과 신경 써주셔서 감사 드린다. 이렇게 큰 사랑을 되 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은 더욱 더 열심히 하여 저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써 멈춰 있는 배우가 아닌 성장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고 전해 왔다.

 한편, 이종석은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그려 낼 영화 피 끓는 청춘촬영에 한창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 대통령, 미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남북 피스메이커 제안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대통령이 각자 모두발언을 하고 이후 한미 양국 취재진과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캐비닛룸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비공개 회담은 두 정상과 양국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 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워장)과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그곳에서 저도 골프도 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래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꼭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