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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천오백만원으로 끝! 소자본창업 판다고컵밥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저비용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 컵밥 밥버거시장이 요즘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핫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프렌차이즈인 밥버거를 창업하려해도 1억은 가져야 창업을 할수가 있다.

여기에 착안을 얻어 열린정보장애인 복지사업부에서는 기존 대기업의 편의점사업으로
상권이 죽어있는 지하철상권에 천오백만원이라는 믿을수없는 가격으로 소외계층 일자리창출과
창업아이템을 지원하여 이슈가 되고있다.

가맹비 보증비용없이 천오백만원이면 인테리어까지 해결된다. 그외 들어갈 비용이 없다.
국내에서 매장형으로 천오백만원짜리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찾기란 어렵다.
천오백만원 소자본창업으로 2-300만원의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 실속형 창업이다.
이미 테스트를 통해 창업시장에서의 수익율을 체크하였다.

작은평수이지만 관리비용이 없어 위험리스크가 없다.
평수만 넓고 인테리어비용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관리인원이 많아 위험리스크가 큰
창업에 비교하면 근심고민을 줄여주고 관리가 편하고 물류도 매일 걱정없이 배달해주는
창업시스템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분명히 식사한끼를 해결하려해도 5천원에서 8천원은 들어가게 된다.
틈새시장으로 한끼 식하해결이라는 슬로건으로 2천원3천원대의 컵밥과 주먹밥이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는 효자가 되고있다.

컵밥아이템인 판다고(http://www.pandagoyo.com)는 높은 수익율과 저관리비용으로
위험리스크가 없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야 말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창업주들에게
신선한 아이템이 될것이라 말하고 있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는 국가유공자가족 장애우가족들중 일자리창출을 통해 가족생계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아이템의 부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창업아이템과 시스템으로 새롭게
인생을 출발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계 창업비용은 1금융권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할수있도록 했다.
창업은 계속 프랜차이즈로 새롭게 나오지만 성공의 확신없이 많은 돈을 투자한다는것은
너무도 불안하고 한가정이 힘들어질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상황에서 판다고의 소액창업 시스템이야말로 현실적인 대안이 될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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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